|contsmark1|
이 지부장은 “pd들이 지역 방송의 문제점에 대해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친목 모임과 비정기적인 세미나를 개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ontsmark2|
|contsmark3|
그는 또한 “프로그램 질적 향상을 위해 제작 여건 강화와 처우 개선에 노력하겠다”며 열악한 지역방송 현실 개선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contsmark4|
|contsmark5|
이 지부장은 90년 kbs에 입사해 지난 2000년에는 <낙동강>으로 방송위원회의 ‘이 달의 좋은 방송’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부산지역
|contsmark6|
|contsmark7|
저작권자 © PD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