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한 사이는 이제 그만! 김민준 회원과 전현무 회원 사이에 흐르는 어색한 기류를 없애기 위해 노홍철 회장이 직접 발 벗고 나서다. 친목도모를 위해 볼링장에 간 세 사람. 룰브레이커 홍철 때문에 경기는 열기를 더해가고...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경기 결과는? 과연 민준과 현무는 가까워질 수 있을까.
나만의 파라다이스 만들기에 나선 중완. 도심농부로 변신! 작은 텃밭에 상추도 심고 365일 크리스마스 느낌! 조명 설치도 하는데... 신의 한 수 ! 육중완이 직접 만드는 목재평상은? 옥탑방 인테리어를 위한 고군분투기.
프랑스 청년 파비앙이 독도에 가다. 배멀미는 기본! 잠까지 설쳐가며 독도로 향한 이유는?! 독도에서 허락된 시간은 단 30분. 설렘과 아수이움 가득한 프랑스 청년의 독도 방문기 대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