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박기웅.
SBS [심장이 뛴다]를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인간적이고 솔직한 모습으로 대중과 더욱 가까워지고 있는데....
배우 박기웅이 [금요일엔 수다다]에 출연하여 그의 신작 영화 두 편과 그동안 출연했던 작품에 관련된 에피소드, 확고한 그만의 연기관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릴 적부터 아버지의 영향으로 누구보다 영화를 많이 접했다는 박기웅이 추천하는 최고의 영화를 "그들 각자의 영화관"에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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