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신작 드라마 제작 발표회를 진행한다. KBS 2TV <참 좋은 시절> 후속으로 방영되는 주말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제작 발표회가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열린다.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자식 바보’ 아빠 역할을 맡은 배우 유동근을 비롯해 김현주, 김상경 등이 참석한다. 또 오는 14일에는 세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새 월화 드라마 <연애의 발견> 제작 발표회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다. 배우 문정혁(에릭), 정유미, 성준, 윤진이 등 주요 출연진들이 자리한다.
□ 2014년 8월 12일(화요일)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통신소위원회 회의(오후 2시, 서울 목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대회의실)
□ 2014년 8월 13일(수요일)
-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제작발표회(오후 2시, 서울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 대연회장 2층)
- JTBC, <히든싱어3> 제작발표회(오후 1시 30분, 서울 여의도 63빌딩 3층 주니퍼룸)
- SBS, <패션왕 코리아 시즌 2> 제작발표회(오후 1시 30분, 서울 상암동 프리즘 타워 3층 스튜디오)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광고소위원회 회의(오후 1시, 30분, 서울 목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대회의실)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소위원회 회의(오후 3시, 서울 목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대회의실)
□ 2014년 8월 14일(목요일)
- KBS, 2TV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제작발표회(오후 2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