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smark1|토론자들이 마이크를 내려놓을 때까지 토론이 진행되기 때문에 다음날인 9일 새벽 6시까지 방송편성이 확정돼있는 상태다. 토론주제는 정치자금, 선거개혁, 정당·국회 개혁 등 4가지이며 패널로는 정치권에서 민주당 박상천·천정배 의원, 한나라당 이부영·김용균, 자민련 정우택, 개혁당 김원웅, 민노당 노회찬 의원 등 7명이 참석한다.
|contsmark2|또 시민사회·학계 대표로는 여성단체연합 이오경숙 상임대표, 참여연대 김기식 사무처장, 이화여대 김수진 교수, 건국대 최한수 교수, 상지대 정대화 교수 등 5명과, 그 외 각 지구당, 시민단체, 일반 국민 등 방청객 40명이 참석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contsmark3|제작진은 토론자들이 시간이 모자라 충분한 의견을 펴지 못했다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맘껏 토론을 펼치기 위해 이처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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