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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노조는 얼마전 방송사, 드라마 외주 제작사들에게 무적출연자들의 출연 중지를 요구한데 이어 이들 연기자들에 대해서도 소양교육과 검증절차를 거칠 수 있는 계도기간을 주고, 만약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출연정지운동까지 벌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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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연기자노조는 방송사가 공채 탤런트를 선발하고 사후관리가 미흡하고 이로 인해 캐스팅이 줄어들어 생존권 침해를 받고 있다는 주장인 반면 제작진들은 집단행동까지 갈 경우에는 연출권 침해라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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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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