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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조직문화, 시스템 등 논의대상

|contsmark0|지난 2일 kbs 개혁추진단(이하 추진단)이 발족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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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단은 방송문화연구소 부주간으로 활동했던 이장종 부주간이 단장을 맡으며, 그 외 pd 2명, 기자 1명, 기한국일보 합참 기밀문건 보도, 우발적 의혹제기 1명, 행정 1명 등 차장급 5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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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단의 이장종 부주간은 “개혁의 원칙은 생산자 중심에서 수용자 중심으로, 관리 중심에서 제작중심으로, 권한의 집중에서 분산으로와 같은 방향으로 추진되고, 이를 위해 프로그램과 제도, 조직문화, 시스템 등이 논의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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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추진단은 ‘kbs개혁추진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에 의해 운영되는 사장 직속의 임시 기구로 kbs개혁 방안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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