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3회 ’2003 KO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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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회 ’2003 KOBA
차세대 방송기술과 장비 여기 다 모였다!
  • 김정대
  • 승인 2003.06.04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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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국내 최대의 방송영상장비전인 ‘코바(koba:korea international broadcast & video equipment show)’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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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3회 째인 코바는 예년보다 행사장 규모가 70% 확대돼 업체들간의 차세대 방송기술의 뜨거운 경쟁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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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에는 세계 27개국 610개 사에서 700여종 1만 여점의 제품이 선보였다. 또한 신기술 및 시스템 장비, 방송영상장비, 음향장비, 인터넷 및 위성, 컴퓨터그래픽 등 5개 영역으로 나뉘어 전시됐다. 이곳을 찾은 방송사 기술인, 관련업체인, 학생 등 5만 여 명의 관람객은 방송기술과 첨단장비의 향연을 맛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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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 첫 해에 비해 디지털 방송의 전환으로 우리업체의 진출이 큰 폭으로 늘어났지만 여전히 부스를 가득 매운 것은 일본업체였다. 소니는 방송카메라를 비롯한 첨단장비를, 야마하는 악기와 음향기기를, 또한 파나소닉은 hd와 프로젝트 등을 전시하며 100여 개가 넘는 부스를 장악하며 관람객들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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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로는 유일하게 mbc가 참석해 가상 스튜디오 등의 첨단 방송 그래픽 기술과 dmb 시연방송 등을 했다. mbc 기술연구소의 성시훈 박사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방송이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주는 좋은 계기”라며 “관계자들에겐 다른 나라의 최첨단 기술을 보면 많은 자극이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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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리 업체들로 컴픽스, 태남dvi 등 83개의 업체가 참석했다. 국내업체 가운데 전자통신연구원(erti)이 선보인 drm과 코난테크놀로지의 아카이빙 시스템 등은 전시기간 내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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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를 주최한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김수태 회장은 “아직도 방송 주요장비는 외국업체에 의존하고 있어 한국도 투자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또한 “코바에서도 나타났듯이 시청자들은 방송에 대해 다양한 욕구를 가지고 있는데 dtv 전송방식, dmb 실시 등의 문제가 마무리되지 않아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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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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