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궁금해 하는 상위 0.1% 영재들의 사생활! 무엇이 그들을 특별하게 만든 걸까? <영재발굴단이> 발굴한 대한민국 상위 0.1% 리틀 아인슈타인을 소개한다.
수학영재 오유찬 (영도초 3학년)
초등학교 1학년 때 이미 삼각수와 거듭제곱근의 관계를 밝힌 논문까지 작성, 목동 엄마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아이로,연세대 수학과 학생들을 경악케 한 놀라운 수학능력의 소유자.
바둑영재 김은지 (8살)
바둑을 위해 학교까지 포기한 승부사.
프로바둑기사가 둔 바둑판을 순서와 위치까지 정확하게 스캔해 내는 놀라운 암기능력의 소유자.
반전영재 박소윤 (언북초 3학년)
“반에서 맨날 꼴찌를 도맡아 하던 나를 닮았으면 저럴 리가 없는데..”- 가수 박상민
일상 관찰 기간 내내 주의력 결핍이 의심 될 정도로 산만했던 가수 박상민의 둘째딸 박소윤.
알고 보니, 무려 상위 1% 최우수 지적능력을 가졌다??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예측불허 반전 영재의 비밀은?
한자영재 정현승 (세화초 4학년)
국내 최연소 한자 자격증 ‘사범’급 취득! 원자력발전소 전문가들도 놀랄만큼 핵에 대한 해박한 지식까지!!
이 모든 게 다 심심해서?! 제주도의 돌과 바람과 하늘이 키워 낸 유기농 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