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smark1|발제는 △매체간 상호비평의 현 단계에 대한 평가 및 발전방향 모색(전규찬 강원대 신방과 교수) △tv 매체 비평 프로그램 분석(양문석 언론노조 정책위원) △신문 미디어지면 분석(김은주 방송위원회 보도심의위원) 등 세 가지로 진행되며 경향신문 이재국 기자, mbc <미디어비평> 김현주 부장, 최경진 대구카톨릭대 언론광고학과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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