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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의 유명 dj들이 정규 편성의 틀을 깨고 오전 7시부터 이튿날 오전 2시까지 19시간 동안 ‘dj 헤쳐 모여!’를 하는 것. dj들은 기존에 맡아 오던 프로그램이 아닌 특집 편성된 다른 시간대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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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수의 <굿모닝 fm>(방송 오전 7시), 이종환의 <음악캠프> (방송 오후 6시), 이소라의 <가요응접실>, 김원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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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을 담당하는 조정선 pd는 “개편 이후 변화된 라디오 프로그램과 새롭게 투입된 dj를 청취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한 이벤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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