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는 권력과 자본이 제공하는 보도자료를 베껴 쓰는 것이 아닌, 국민에게 실체적 진실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 탐사보도 전문 언론기관이다. 인터넷 방송뿐 아니라 2013년 3월부터 RTV를 통해 하루 3회(오전 11시, 오후 8시, 오후 11시) 보도하고 있다.
뉴스타파는 ‘4대강의 진실’, '조세피난처의 한국인들' 프로젝트, 국정원 간천 조작사건 시리즈, '정부 재난관리시스템 불신 자초'편 등 세월호 참사 진실 규명을 위한 보도, 등 핵발전소의 안전과 핵 마피아의 커넥션을 권과 실태를 추적한 ‘원전묵시록’ 등으로 한국 사회의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지식채널e>를 제작했던 김진혁 전 EBS PD(현 한예종 교수)가 미니 다큐 제작자로 참여하면서 형식의 다양성을 꾀하는 등 다양한 실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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