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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신임 PD협회장 김종욱 PD

“정체된 분위기 심기 일전” 이서라l승인2003.08.27 17: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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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김종욱 pd가 신임 cbs pd협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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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pd의 역할과 위상이 많이 변하고 있다”며 “cbs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보자는 분위기가 있는 만큼 정체돼 있는 분위기를 심기 일전하도록 협회가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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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 개별화 돼 있는 pd들이 한 방향으로 모이는 등 내부의 단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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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최우선 과제라며 협회원들이 수시로 지혜와 뜻을 모아 상황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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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cbs가 변화를 시도하면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것에 대해 “새로운 틀을 짜서 출발 할 때는 어떤 방식으로든 문제점이 발생하기 마련”이라며 “각자가 문제점을 의식해 적극적으로 뜻을 모으면 문제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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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욱 신임 협회장은 지난 92년에 입사해 <시사터치>, <바이블 잉글리쉬> 등을 거쳐 현재 cbs의 대표 시사프로그램인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을 제작하고 있으며 지난 97년 imf 특집 <새봄 다시 뜁시다>로 방송대상(지역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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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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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라  pdnet@pd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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