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JTBC <마녀보감> ⓒJTBC

▲ JTBC <마녀보감> / 5월 20일 오후 8시 30분

“사람은 누구나 태어난 이유가 있어.”

흑림 연희(김새론 분)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연희와 허준(윤시윤 분)! 홀로 흑림 집에서 사는 연희를 안타까워하는 허준! 하지만 되려 연희로부터 자신의 처지를 위로 받는다.

해란이 예언했던 연희와 세자 부(여회현)의 열일곱번째 생일 날! 궁에서는 성수청 대무녀 홍주를 중심으로 세자 부의 탄생절을 위한 제를 준비하고. 최현서와 다섯 도사는 연희의 저주를 풀기 위해 청빙사로 떠난다.

한편, 연희의 소원이 적힌 종이를 본 풍연은 연희에게 바깥 세상을 구경시켜 주기로 결심 하는데…

저작권자 © PD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