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1TV <이웃사이다> / 7월 9일 오후 7시 10분
광진구 어울마당 아파트의 2번째 이야기!
고민 있는 사람은 모두 여기로!
어울마당 아파트 주민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빅마마 이혜정과 소통전문가 김대현이 뭉쳤다!
<이혜정의 동네상담소>
폭소 만발! 웃음 짓게 하는 사연부터, 폭풍 눈물을 쏟게 한 이야기까지.
2MC의 공감 화법과 맞춤 상담으로 막힌 속을 뻥뻥 뚫어준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주민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이웃사이다 MC들 직접 출동했는데~
아이들을 돌볼 시간이 없어 고민이라는 직장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mc 김종민이 집으로 직접 방문했다.
아이들을 돌보는 것은 물론, 일일 선생님으로 변신!
아이들 공부까지 가르쳐줬다는데!
어리바리한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육아 달인의 모습으로 시선 집중!
<미션 참가 선발전>
어울마당 아파트 미션에 참가할 특별 MC를 뽑는다!
20년 지기 절친 박수홍과 윤정수가 후보로!
승리한 자가 어울마당 아파트 미션의 참가자로 결정되는 라이벌 데스 매치!!
장소 불문! 지인들까지 총동원해 일주일간 고군분투, 미션 연습을 한 박수홍과 윤정수!
과연 미션에 참여하게 된 MC는?
아파트 소통공간을 얻기 위해 어울마당 아파트 주민들이 펼치는 대망의 미션 도전기. 성공을 향한 의지로 뜨겁게 불타오른 현장이 11번째 이웃사이다에서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