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 <다큐영화 길 위의 인생-메콩강 국수할머니> / 26일 오후 10시 45분
“국수 드실래요? 아침 드세요.”
새벽 5시, 아직 어둠에 묻힌 메콩강. 까이랑 수상시장의 아침은 할머니의 국수로 시작된다. 모진 고난 속에서도 지난 50년 간 변함없이 국수를 팔며 자신의 삶을 개척해 온 찐 티 띠엡 할머니 (68). 이번 주 <길 위의 인생>은 국수와 함께한 할머니의 인생, 국수할머니의 뱃길을 함께한다.
▲ EBS <다큐영화 길 위의 인생-메콩강 국수할머니> / 26일 오후 10시 45분
“국수 드실래요? 아침 드세요.”
새벽 5시, 아직 어둠에 묻힌 메콩강. 까이랑 수상시장의 아침은 할머니의 국수로 시작된다. 모진 고난 속에서도 지난 50년 간 변함없이 국수를 팔며 자신의 삶을 개척해 온 찐 티 띠엡 할머니 (68). 이번 주 <길 위의 인생>은 국수와 함께한 할머니의 인생, 국수할머니의 뱃길을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