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방송] KBS ‘숨터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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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1TV <숨터VR> ⓒKBS

▲ KBS 1TV <숨터VR> / 8월 30일 밤 10시 55분

1편 - 울릉도, 화산섬 해안길
250만년의 역사를 가진 국가지질공원 울릉도의 기암괴석과 용암지형

방송의 날 기획 '숨터 VR 특집'
국내 최초 모바일 VR과 지상파의 연계 방송!
360도 3D 영상으로 보는 대한민국 대표 절경!

◆ 최초 시도, 방송과 VR의 연계
·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VR과 지상파 2원 방송 <숨터 VR> 8부작
· 360도의 3D영상으로 생생하게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절경
· 지상파 <숨터> 본방송에서는 파노라마 화면을 감상할 수 있으며, 방송상의 QR코드를 스캔하면 『my K』 앱으로 <숨터 VR>의 360°영상을 즐길 수 있다.

◆ VR! 오감으로 느끼는 실감 영상

공간성: VR은 사용자가 현실의 3차원 공간에 와있는 것 같은 체험을 하게 하는 인터페이스 기술이다. 예를 들어 거실에서 VR콘텐츠를 통해 울릉도 원시숲을 걷는 듯한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로, 시공간을 넘어 가보지 못한 곳을 편히 앉아 체험할 수 있다.

몰입성: VR은 실제 같은 가상현실을 제공해 시각·청각 등 신체의 모든 기관이 완전히 몰입됨으로써 마치 자신이 그 속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VR 박스를 이용할 경우 시선의 변화·동작·터치가 VR콘텐츠에 반영돼 더욱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상호작용: VR은 보는 영상을 넘어 사용자가 참여해 체험하고 느끼는 영상으로, 사용자와 콘텐츠간의 상호작용을 이룬다.

◆ 느림의 5분 미학 <숨터>, 실감 영상 VR을 담다

빠르게 움직이는 일상에서 느림의 미학을 추구하는 <숨터>는 국내 풍경이 간직하고 있는 초록의 숨과 생명들의 소리를 담아 시청자들이 여유를 찾고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숨터 VR 특집은 대한민국 절경을 현장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실감 여행 콘텐츠이다. 360도 입체 영상을 통해 독도·울릉도 등 대한민국 명소를 집에서 혹은 손 안의 휴대폰으로 생생히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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