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통일언론상 대상 ‘뉴스타파 목격자들-개성공단 2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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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통일언론상 대상 ‘뉴스타파 목격자들-개성공단 2부작’
특별상 EBS ‘남북 10대들의 통일 프로젝트’, 울산MBC ‘돌직구 40-신불산 빨치산을 말하다’
  • 김세옥 기자
  • 승인 2016.10.1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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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파> ‘목격자들-개성공단 못다한 이야기’ 2016년 2월 26일 방송 ⓒ뉴스타파

<뉴스타파> ‘목격자들-개성공단 2부작’(2016년 2월 26일‧6월 11일 방송, 연출 박정남)이 제22회 통일언론상 대상으로 선정됐다. 특별상은 EBS <남북 10대들의 통일프로젝트> ‘딱 좋은 친구’(2015년 9월~2016년 2월 방송, 연출 정성욱 김병완 김성목)와 울산MBC <돌직구 40> ‘6‧25특집-신불산 빨치산을 말하다’(2016년 6월 23일 방송, 연출 이영훈) 등이 공동 수상한다.

한국PD연합회와 한국기자협회, 언론노조가 공동으로 시상하는 통일언론상 심사위원회는 지난 13일 심사를 진행하고 대상과 특별상을 이 같이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뉴스타파> ‘목격자들-개성공단 2부작’은 정부의 개성공단 폐쇄 조치에 따른 파장을 취재하고, 파산 위기에 몰린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의 인터뷰를 통해 정부의 보상 약속의 문제점을 취재했다.

특별상 수상작 EBS <남북 10대들의 통일프로젝트> ‘딱 좋은 친구’는 북한 이탈 청소년과 단짝인 한국 친구의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낸 방송 프로그램으로, 마음 속 분단의 장벽을 허무는 과정은 서로에 대한 인정과 이해임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특별상 수상작인 울산 MBC <돌직구 40> ‘6·25 특집-신불산 빨치산을 말하다’는 한국전쟁 당시 참전 의용경찰과 생존해 있는 빨치산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신불산 빨치산의 실체를 조명하고, 이데올로기 문제는 여전히 우리 시대가 풀어야 할 큰 숙제임을 강조했다.

통일언론상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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