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9회 이달의 PD상, ‘SBS스페셜-요즘 젊은 것들의 사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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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9회 이달의 PD상, ‘SBS스페셜-요즘 젊은 것들의 사표’ 등
라디오부문 CBS 특집 라디오 다큐멘터리 ‘확정된 미래 1인가구시대’
  • 구보라 기자
  • 승인 2016.10.19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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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D연합회(회장 오기현)가 시상하는 제199회 이달의 PD상(2016년 9월 방송분)에 SBS <SBS 스페셜- 젊은 것들의 사표>와 CBS 특집 라디오 다큐멘터리 <확정된 미래 1인가구시대> 총 두 편이 선정됐다.

TV 시사·교양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SBS <SBS 스페셜- 요즘 젊은 것들의 사표>(연출: 백시원, 촬영: 정해종, 작가: 이은정)는 신입사원의 조기퇴사현상을 통해 한국기업의 조직문화와 ‘일을 왜 해야 하는가’라는 문제의식을 고민한 다큐멘터리로, 삼성, 현대, 구글 등의 현직자 및 퇴직자 27명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다. 또한 이들의 인터뷰를 재구성한 ‘리얼리티 콩트’(권혁수, 하상욱 출연)는 젊은 시청자와 직장인들로부터 "신선하고 재미있다"는 평을 받았다.   

라디오부문에선 CBS 특집 라디오 다큐멘터리 <확정된 미래 1인가구시대>(연출: 김다은)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총 4부작으로 구성된 <확정된 미래 1인가구시대>는 1인 가구 스스로 자신의 삶과 미래에 대해서 질문하고 그 고민을 풀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다양한 각도로 담아냈다. 마지막 4부에서는 <혼자 산다는 것에 대하여>의 저자인 사회학자 노명우, 독일인 다니엘 린데만,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1인가구로서의 자신의 경험담을 풀어내며 솔직한 좌담을 펼쳤다.

한편, 제199회 이달의 PD상 TV 드라마·예능부문 수상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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