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터 뷰 통일언론상 대상 MBC <끝나지 않은 전쟁> 이채훈 PD
상태바
인 터 뷰 통일언론상 대상 MBC <끝나지 않은 전쟁> 이채훈 PD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 해법 찾는 프로 만들터
  • 김정대
  • 승인 2003.10.23 10: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ontsmark0|통일언론상 수상작인 mbc 정전50주년 특별기획 <끝나지 않은 전쟁>를 제작한 이채훈 pd는 유난히 '미국', '한반도 평화' 관련 다큐멘터리를 많이 제작해 '미국통'으로 불린다. 현재 잠시 방송을 떠나 대학에서 mbc 고위관리자 연수과정을 밟고 있는 그에게 수상 소감을 들어 보았다.
|contsmark1|
|contsmark2|
|contsmark3|
|contsmark4|
수상 소감
|contsmark5|
|contsmark6|
|contsmark7|
프로그램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해법을 담았는데도 현재 북핵 문제나 이라크파병을 풀어가는 데 원칙이 없어 무력감이 느껴진다. 비록 이런 안타까움이 있지만 통일 언론상을 수여 한 것은 노력을 계속하라는 뜻이라 생각한다. 후배 이선태, 배연규, 김상균 pd에게 제작 초기에 '통일언론상'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하자고 농담 반 진단 반으로 격려하기도 했는데 수상해서 기쁘다.
|contsmark8|
|contsmark9|
|contsmark10|
|contsmark11|
<끝나지 않은 전쟁>의 의미는 무엇인가
|contsmark12|
|contsmark13|
|contsmark14|
여전히 한반도는 평화가 아닌 정전체제이다. 평화협정을 통해 정전체제를 해소해야 한다는 프로그램의 메시지는 여전히 유효하다.
|contsmark15|
|contsmark16|
평화통일이 아닌 통일은 무의미하다. 또한 남한의 자본이 북한 노동력을 이용하려고만 한다든지 북한 주민들을 천대하는 식의 통일은 안 된다. 통일을 위해 남한이 보다 인간적인 사회가 되고 북한도 유연한 사회가 되기 위해 서로의 노력이 필요하다.
|contsmark17|
|contsmark18|
|contsmark19|
|contsmark20|
북핵문제와 이라크파병 연계에 대한 생각은 어떤가
|contsmark21|
|contsmark22|
|contsmark23|
원칙 없는 정부의 대응에 답답하다. 이라크파병은 세계평화의 문제이고 북핵은 직접 당사자로서의 문제이기 때문에 원칙은 서로 다르며 각각이다. 이 두 가지를 연계해 협상카드로 고려한다는 것은 보수정치의 한계이다. 늦었지만 각각의 원칙을 세워야 한다.
|contsmark24|
|contsmark25|
북핵 문제는 본질적으로 변한 것이 없다. 시리즈의 마지막 편에서 담기도 했지만 시민
|contsmark26|
의식으로 올바르게 정부 정책을 견인해야 한다.
|contsmark27|
|contsmark28|
|contsmark29|
|contsmark30|
앞으로의 계획은
|contsmark31|
|contsmark32|
|contsmark33|
햇볕정책이 북한 정권의 체제를 유지하는 데만 도움이 되고 있다는 비판을 구체적으로 검토하며 통일정책에 대해 학습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의 해법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계속 제작하고 싶다.
|contsmark34|
|contsmark35|
김정대 기자
|contsmark36|
|contsmark37|
|contsmark3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