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방송] KBS '명견만리' 외
상태바
[오늘의 추천방송] KBS '명견만리' 외
EBS '명의'·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 이혜승 기자
  • 승인 2017.04.07 14: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KBS 1TV <명견만리> ⓒKBS

▲ KBS <명견만리> / 4월 7일 오후 10시

# 탈출! 인구절벽 – 여성을 춤추게 하라

16년 째 출생률 1.3% 미만의 초저출산 시대. 저출산 대책으로 100조원을 투자했지만 출생률은 더 떨어졌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여성에게 일과 가사를 완벽히 해낼 수 있는 ‘슈퍼우먼’을 강요하는 한국 사회. ‘아이 낳고 싶은 나라’를 위해 대한민국 사회는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 서울시립과학관 이정모 관장과 함께 여성이 춤출 수 있는 사회를 고민해본다

■ 한국의 슈퍼우먼들

맞벌이 부부 중 아내의 가사노동시간은 3시간 28분. 그러나 남편의 가사노동시간은 47분이다. 아내의 가사노동 시간의 1/4도 안 되는 현실. 이처럼 대한민국 사회에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은 여성의 몫으로만 여겨진다. 왜 한국 여성들은 가사와 육아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까? 가족을 위해 꿈을 포기하고, 직장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던 그녀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 기울어진 운동장 위의 여성들

한국 여성들의 대학 진학률은 75%로 남성의 대학 진학률을 앞질렀다. 그러나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50%에도 채 못 미친다. 남성보다 20%이상 낮은 이 수치는 결혼과 출산이 여성들의 경제활동을 방해한다는 증거다. 여성이란 이유만으로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에 가로막힌 한국 여성들. 사회적 차별이 만연한 한국 사회에서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건 무엇인지, 이정모 관장이 직접 들어봤다.

■ 가부장적 나라에서 변화하는 일본

저출산, 인구절벽 하면 떠오르는 나라, 일본. 지난해 일본의 신생아 수는 약 98만 명. 117년 만에 100만 명 선이 붕괴된 충격적인 상황에서 일본 정부와 기업 그리고 남성들은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새로운 저출산 정책을 시작하고, 기업에서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적극 지원하는 등 전 사회적으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이다. 명견만리에서는 일본의 대처를 통해, 대한민국이 가야할 길을 모색해본다.

■ 남성에겐 어렵기만 한 육아휴직

우리나라의 남성 육아휴직 기간은 52주로 OECD 평균보다 4개월 더 길다. 하지만 한국 남성들에게 이런 제도는 ‘사내 눈치법’에 불과하다. 이는 일·가족 양립 제도를 부담스럽게 느끼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이다. 직원을 배려하지 않는 기업의 분위기와 눈치를 주는 동료의 태도가 육아정책을 허울뿐으로 만드는 것. 남성들이 눈치 볼 수밖에 없는, 제도와 현실이 따로 노는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취재했다.

■ 성 평등을 이룬 스웨덴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키우기에 가장 좋은 나라로 손꼽히는 스웨덴. 1970년대의 스웨덴은 우리처럼 저출산의 위협을 겪었지만 성 평등 정책을 통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출산율 회복은 물론 스웨덴의 국가 경쟁력을 높여준 성 평등 정책은 무엇일까? 여성과 남성 모두가 사회에서 즐겁게 일하고, 가정에서 행복하게 육아할 수 있는 스웨덴의 육아 정책을 들여다본다.

■ 성 평등을 향한 기업의 노력

저출산 위기를 탈출하기 위해선 가정과 사회에서 성 평등이 전제되어야 한다. 기업은 여성들이 안고 있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차별을 해결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는 것. 대한민국에도 여성들을 배려하는 문화로 이미 그 변화를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이정모 관장이 그 변화의 현장을 찾아가봤다.

▲ EBS <명의> ⓒEBS

▲ EBS <명의> / 4월 7일 오후 9시 50분

# 다리 혈관의 경고, 전신을 위협하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너무 오래 서 있거나 혹은 너무 오래 앉아있거나. 문제는 두 자세 모두 건강에는 최악의 조건이라는 것! 자신이 어떤 자세로 있든, 장시간 한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면 혈관 건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다리 혈관 질환은 쥐가 나거나 다리가 당기는 등 가벼운 증상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무심코 넘어간다면 혈액이 역류하면서 다리는 붓고 아프고 궤양이 생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리 혈관은 전신 건강과 이어져 있어 계속해서 우리 몸에게 경고를 보낸다. 다리 혈관 질환의 가장 대표적인 하지정맥류부터 콜레스테롤과 음주, 흡연과 관계가 깊은 다리 동맥경화증, 그리고 다리 혈관이 막혀서 유발될 수 있는 심·뇌혈관 질환까지! 자칫하다가는 목숨까지 앗아가는 다리 혈관 질환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SBS

▲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 4월 7일 오후 10시

병만족! 정법 최초 황새치 낚시 도전!!

리조트 생존 마지막 미션! 그동안 서른 번의 정글에서 단 한 번도 등장한적 없는 대어, 황새치를 잡아라! 인도양과 태평양이 맞닿아 있어 최고의 낚시 포인트라고 불리는 수마트라 바다에서 ‘바다의 제왕’ 황새치 낚시에 도전!

‘정글 고수’ 병만 족장과 ‘낚시돌’ 육성재, ‘낚시 고수’ KCM, 그리고 ‘만능 홍일점’ 김세정까지 바다로 출격! 특히, 아이돌계의 대표 ‘낚시광’ 육성재는 대어 낚시에 대한 큰 꿈을 가지고 정글에 왔다는데.

과연, 병만족은 정법 최초로 황새치 낚시에 성공할 수 있을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