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밤을 새고도, 중요한 약속이 있어도, 몸이 부서질 듯이 아파도, PD를 움직이게 하는 힘은 시청자의 한마디입니다. “재미있었어!!!!”
■때지곰 피디
남에게 폐는 되지 않겠다는 소심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20년째 철이 들지 않는 공영방송 시사 교양 P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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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폐는 되지 않겠다는 소심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20년째 철이 들지 않는 공영방송 시사 교양 PD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