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을 살리기 위해 PD들이 일어섰습니다
공영방송을 살리기 위해 MBC, KBS PD, 기자들이 일어섰습니다. 마봉춘, 고봉순 국민들에게 돌려드리겠습니다.
■때지곰 피디
남에게 폐는 되지 않겠다는 소심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20년째 철이 들지 않는 공영방송 시사 교양피디입니다.
■공영방송을 살리기 위해 PD들이 일어섰습니다
공영방송을 살리기 위해 MBC, KBS PD, 기자들이 일어섰습니다. 마봉춘, 고봉순 국민들에게 돌려드리겠습니다.
■때지곰 피디
남에게 폐는 되지 않겠다는 소심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20년째 철이 들지 않는 공영방송 시사 교양피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