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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사교육 딜레마’ 외 2편 이달의 PD상 선정

MBC 플러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극동방송 ‘엄마, 나 한코만’ 구보라 기자l승인2017.10.23 1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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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1회 이달의 PD상에 SBS <사교육 딜레마> 2부작이 선정됐다. ⓒSBS

[PD저널=구보라 기자] 한국PD연합회(회장 송일준)가 시상하는 제211회 이달의 PD상(2017년 9월 방송분)에 SBS <SBS 스페셜-사교육 딜레마> 2부작, MBC플러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극동방송 <엄마, 나 한코만>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TV 시사·교양 부문 수상작에는 SBS <SBS 스페셜-사교육 딜레마> 2부작(연출: 강범석, 촬영: 강진선, 작가: 이은정)이 선정됐다. <SBS 스페셜-사교육 딜레마>는 끝모를 사교육의 터널을 빠져나오지 못하고, 딜레마에 빠질 수밖에 없는 대한민국 부모들의 고민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1부 ‘부모들의 확률게임, 사교육 가성비’에서 부모들의 교육 투자를 ‘가성비’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분석하고 가성비 갑인 교육방법은 무엇인지 모색했다. 2부 ‘사교육을 넘어선 그들만의 시크릿’에서는 사교육이 아닌 다른 선택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교육 딜레마를 벗어나게 할 실마리를 제공했다.

TV 드라마·예능 부문에는 MBC플러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연출: 문상돈, 촬영: 조명제, 작가: 유수림)가 선정됐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온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를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파일럿 방송부터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정규 편성 이후 케이블 채널임에도 3%의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 every1에서 방영된다. 

한국에서 활동 중인 외국 출신 방송인이 자신의 친구들을 한국에 초대해 따로 또 같이 여행하며 외국인들의 시선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한국을 그려내는 참신한 시도가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라디오 부문 수상작에는 극동방송 <엄마, 나 한코만>(연출: 강한빛·박진탁, 작가: 조수연·황지선)이 선정됐다. <엄마, 나 한코만>은 국내 최초로 북한 청소년의 마약실태를 다룬 다큐멘터리다.

국제적인 이슈로 떠오른 북한 핵문제와 한반도 안보 문제에 가려져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과 통일한국의 미래를 짊어져야 할 ‘북한 청소년’에 대한 국민들의 주의를 환기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 제211회 이달의 PD상 수상작인 MBC 플러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BC 플러스 

구보라 기자  9bora@pd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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