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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MBC '깨소금' 등 세 편, 이달의 PD상 선정

아리랑국제방송 'THE VIDEO', 국악방송 라디오 다큐멘터리 '들려오는 것들' 수상 구보라 기자l승인2018.01.18 18: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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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D연합회(직무대행 류지열)가 시상하는 제214회 이달의 PD상(2017년 12월 방송분)에 아리랑국제방송 <Send & Receive: THE VIDEO>, 안동 MBC <깨소금 4주년 특집 - 깨소금 어벤저스>, 국악방송 Interview-Sic 다큐멘터리 <들려오는 것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PD저널=구보라 기자] 한국PD연합회(회장 류지열)가 시상하는 제214회 이달의 PD상(2017년 12월 방송분)에 아리랑국제방송 <Send & Receive: THE VIDEO>, 안동 MBC <깨소금 4주년 특집 - 깨소금 어벤저스>, 국악방송 다큐멘터리 <들려오는 것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TV 시사·교양 부문 수상작에는 아리랑국제방송 <Send & Receive : THE VIDEO>(연출: 박형실·박지원, 촬영: 김재성, 작가: 이신화)가 선정됐다. <Send & Receive : THE VIDEO>는 베트남전 당시 베트남에서 한국군이 자행한 민간인 학살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다. 베트남 국영방송 VTV와 공동제작했으며, 한국과 베트남 제작진들은 베트남 피해자와 한국의 참전 군인들을 직접 만나 취재했다.

<Send & Receive : THE VIDEO>는 “우리가 일본의 피해자이듯, 어느 누군가에게는 결코 용서할 수 없는 가해자일 수 있다는 걸 보여줬으며 대한민국과 국민의 양심을 정조준하고 있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TV 예능·드라마 부문 수상작에는 안동MBC <깨소금 4주년 특집-깨소금 어벤저스>(연출: 서현·강병규, 촬영: 유근정·박재완·배경탁, 작가: 이지원)가 선정됐다. <깨소금>은 국내 최초 다문화부부 버라이어티 퀴즈쇼로 4주년을 맞아 지난 12월 24일과 31일 2부작에 걸쳐 특집 방송을 방영했다. 4주년 특집에는 그동안 깨소금을 빛냈던 부부들이 출연했다.

<깨소금>은 “방송의 객체였던 다문화 부부들을 방송의 주체로 적극적으로 끌어안음으로써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차이를 인정하는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시금석이 된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수작”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라디오 부문 수상작에는 국악방송 Interview-Sic 다큐멘터리 <들려오는 것들>(연출·구성·취재: 김연주)이 선정됐다. <들려오는 것들>은 문화예술인 55인의 인터뷰를 ‘소리’에 집중해 새롭게 구성한 다큐멘터리로, 인터뷰 다큐와 음악 다큐를 결합한 Interview-Sic(Interview+Music)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시도한 Non-Narration(내레이션 없음) 작품이다. "인터뷰와 음악만으로 구성해 청각적, 음악적 상상력을 극대화시킨 과감하고 실험적인 작품”이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구보라 기자  9bora@pd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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