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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16일부터 왕종명·이재은 앵커 진행

'뉴스투데이' 전종환-김수지 발탁...코너 신설 등 MBC 뉴스 소폭 개편 이미나 기자l승인2018.07.03 15: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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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가 평일 <뉴스데스크> 앵커로 왕종명 기자와 이재은 아나운서를 발탁했다. ⓒ MBC

[PD저널=이미나 기자] 오는 16일부터 MBC <뉴스데스크>를 왕종명 기자와 이재은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MBC 보도국은 3일 박성호 기자-손정은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왕종명 기자와 이재은 아나운서가 평일 <뉴스데스크> 앵커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주말 <뉴스데스크>는 김수진 기자가 계속 진행한다.

2009년 주말 <뉴스데스크> 진행을 맡았던 왕종명 기자는 최근 북미 정상회담 뉴스특보에서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보였고, 이재은 아나운서도 6·13 지방선거 개표방송을 진행한 바 있다. 

평일 아침 <뉴스투데이>는 기자로 전직했다 올해 초 아나운서국으로 복귀한 전종환 아나운서와 최승호 사장 취임 이후 평일 <뉴스데스크> 임시 앵커를 맡았던 김수지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이번 앵커들은 지난달 27일과 28일 열린 사내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MBC 뉴스 프로그램도 오는 16일 소폭 개편될 전망이다.

박성제 MBC 보도국장은 "앵커가 바뀌는 16일에 맞춰 MBC 뉴스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계획"이라며 "코너를 신설하는 등 형식 면에서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나 기자  neptune@pd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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