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12.12 수 18:16

KBS '주문을 잊은 음식점' 등 네 편, 이달의 PD상 선정

EBS '보니 하니'·KBS '클래식FM 여름음악학교'·YTN '광복적 특집 5부작' 등 수상 이미나 기자l승인2018.09.19 12:05:4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KBS < KBS스페셜-주문을 잊은 음식점 > 스틸컷 ⓒ KBS

[PD저널=이미나 기자] KBS <KBS스페셜-주문을 잊은 음식점>과 <클래식FM 여름음악학교>, EBS <생방송 톡!톡! 보니 하니>, YTN 광복절 특집 5부작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그들이 꿈꾸던 나라>가 이달의 PD상을 받는다. 

한국PD연합회(회장 류지열) 이달의 PD상 심사위원회는 지난 18일 심사를 거쳐 총 네 편을 제222회 이달의 PD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TV 시사·다큐 부문 수상작인 KBS <KBS스페셜-주문을 잊은 음식점>(연출: 김명숙길다영, 촬영: 권혁균, 작가: 신지현)은 5명의 경증 치매인들이 음식점을 준비하는 과정과 실제 운영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중식 셰프 이연복과 방송인 송은이가 손을 보탠 이 프로그램은 지난 8월 9일과 13일에 2부작으로 방송됐다.

심사위원회는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기존 교양 다큐멘터리 문법에 신선한 자극을 전해 주었다"며 "과거 미디어에서 부정적‧수동적으로 다룬 치매인들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불식시키고 치매인구 70만 시대에 치매와 함께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TV 교양·정보 부문 수상작은 EBS <생방송 톡!톡! 보니 하니>(연출: 이슬예나‧김성수‧황세연‧김효진, 작가: 오은령·하지혜·박성욱‧염문경‧강수정‧신화랑‧김원경)에 돌아갔다. <생방송 톡!톡! 보니 하니>은 매일 저녁 MC 보니와 하니가 초등학생 시청자와 쌍방향 소통하며 펼치는 버라이어티 쇼다.

심사위원회는 "국내 유일의 어린이 생방송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2003년부터 한국 초등학생들의 창의력과 인성 발달을 책임지며 지속적으로 진화‧발전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하루의 대부분을 학교와 학원에서 보내는 초등학생들에게 마음껏 웃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라디오 시사·교양 부문 수상작인 YTN 광복절 특집 5부작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그들이 꿈꾸던 나라>(연출: 이은지, 작가: 홍기희‧김은진)는 광복 73주년을 맞아 여전히 우리 주변에 있는 일제 강점기의 잔재를 추적했다.

심사위원회는 "방대한 자료 조사와 사전 취재를 통해 우리 시대에 만연해있으나 몰랐던, 어쩌면 무관심했던 친일의 흔적을 찾아내 청취자들에게 논리적으로 전달하고 있다"며 "상황극 등 라디오적 효과와 기술의 사용을 통해 청취자들이 100년 전 그 시대를 경험하고 살아본 듯한 효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라디오 음악·오락 부문 수상작으로는 KBS<클래식FM 여름음악학교>(연출: 김영동·김경정, 작가: 정주은)가 선정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클래식의 역사와 기초 이론 등을 재미있는 해설과 전문 음악가들의 라이브 연주를 통해 전달했다.

심사위원회는 "입체적 구성을 통해 청취자들의 클래식에 대한 이해와 공감도를 높였고, KBS 클래식FM만의 전문성을 돋보이게 했다"며 "공개방송에 참여한 청중과의 즉석 질의응답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 문화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고 평했다.


이미나 기자  neptune@pdjournal.com
<저작권자 © PD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미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8-715] 서울 양천구 목동 923-5번지 한국방송회관 10층l대표전화 : 02-3219-5613~5619l구독문의 : 02-3219-5618l팩스 : 02-2643-6416
등록번호: 서울, 아00331l등록일: 2007년 3월 5일l발행인: 류지열l편집인: 이은미l청소년보호책임자: 류지열
PD저널 편집국 : 02-3219-5613l광고 문의(PD연합회 사무국 · 광고국) : 02-3219-5611~2l사업제등록번호 : 117-82-60995l대표자 : 류지열
Copyright © 2018 피디저널(PD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djourn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