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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버닝썬 2탄, VIP 실체 파헤친다

오는 4일 ‘황하나와 버닝썬-VIP들의 은밀한 사생활’ 방송..."버닝썬 게이트 162일 기록 되짚을 것" 이은주 기자l승인2019.05.03 18: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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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방송될 <그것이 알고 싶다> - '황하나와 버닝썬-VIP들의 사생활' ⓒSBS

[PD저널=이은주 기자] 지난 3월 버닝썬 게이트의 실체를 파헤친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오는 4일 후속편에서 버닝썬의 VIP를 추적한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오는 4일 방송되는 '황하나와 버닝썬-VIP들의 은밀한 사생활' 편에서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와 버닝썬과의 연걸고리를 파헤친다고 밝혔다. 

<그것이 알고 싶다>가 지난 3월 23일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관계와 버닝썬의 실소유주를 조명한 '버닝썬 게이트 그 본질을 묻다' 편의 후속편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날 방송에서 황하나 씨의 마약 공급책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전 버닝썬 MD라는 점과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버닝썬의 공동대표가 황하나 씨와 가까운 관계였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황하나 씨는 2015년 5~6월과 9월 필로폰, 지난해 4월 향정신성 의약품인 클로나제팜 성분이 포함된 약품 2가지를 불법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2015년 황하나 씨의 마약 투약 정황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다는 점도 지적할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황하나 씨는 지난 2015년에도 마약 투약뿐만 아니라 공급과 타인의 투약을 사주한 정황이 발견됐지만 경찰 조사를 받지 않았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강간물약 GHB를 비롯해 마약으로 한동안 문제가 됐던 버닝썬과 황하나 씨 사이에 얽혀있는 많은 관계자들이 단순히 우연일까" 되물으며 "작년 11월 24일로 돌아가 황하나 마약 의혹에서 시작해 버닝썬 게이트까지 162일간의 기록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볼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  nanda324@pd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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