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강 KBS 통합뉴스룸 국장 임명동의 가결
상태바
이재강 KBS 통합뉴스룸 국장 임명동의 가결
산불보도 논란에 자진사퇴한 김태선 국장 후임...보도본부 기자 68% 투표, 79% 찬성 얻어
  • 이은주 기자
  • 승인 2019.05.16 19: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 PD저널

[PD저널=이은주 기자] 이재강 KBS 통합뉴스룸 신임 국장이 79%의 찬성률로 임명동의를 받았다. 

양승동 KBS 사장은 지난 강원도 산불 재난방송에 책임을 지고 김태선 전 통합뉴스룸 국장이 물러난 뒤 이재강 시사제작국장을 통합뉴스룸 국장으로 임명했다. 

KBS는 지난 9일 통합뉴스룸 소속 팀장 이하 기자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투표를 실시한 결과 이재강 통합뉴스룸 국장 임명동의안이 가결됐다고 16일 밝혔다. 

이재강 국장은 투표자 266명 중 78.95%인 210명의 찬성을 얻었다. 투표에는 유권자 390명 중 68.21%인 266명이 참여했다.

시사·보도·라디오 담당 국장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KBS 국장 임명동의제는 유권자 과반 투표, 투표자 과반의 찬성으로 통과된다. 양승동 사장이 제작과 보도의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시행해 ‘선 임명 후 임명동의’ 절차를 따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