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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당 출마자 현황에 따르면, 한나라당의 경우 현역의원 8명과 첫 출마자 2명, 지난 15대 때 현역의원을 지낸 바 있는 박성범 그리고 지난 30일 전여옥(kbs기자)대변인 등 비례대표 후보로 확정된 2명 등 총 13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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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의원으로는 이윤성(kbs 기자), 전용학(sbs 앵커) 후보 등이 있고 한선교(mbc, sbs 아나운서), 이계진(kbs 아나운서) 후보가 첫 도전장을 냈다. 지난 29일 임진출(동앙tv 기자) 의원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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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에선 정동영(mbc 기자)의장과 박영선 대변인이 비례대표로, 노웅래(mbc 기자), 이해성(mbc 기자) 후보가 출사표를 던져 모두 4명의 방송출신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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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의 경우 보령 서천 지구당 위원장인 류근찬(kbs 기자) 후보와 15대 의원을 지낸 변웅전(kbs, mbc 아나운서)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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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언련은 이윤성, 박성범, 강인섭 등 부역언론인 3인을 지난 30일 낙천대상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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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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