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여 방송 현업인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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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여 방송 현업인 뭉친다
방송 개혁과 전문성 확보 위해 방송인총연합회 결성
  • 승인 1998.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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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8개 방송현업인단체가 참여하는 한국방송인총연합회(회장 허 윤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장)가 지난 8일 한국방송회관에서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pd, 기술인, 아나운서, 촬영인, 디자이너 등 방송인 1만 여명이 참여하는 방송인총연합회는 이날 발표한 출범선언문을 통해 “그동안 무리한 확장으로 내달려온 방송산업은 위기에 처해 있고 방송을 통해 집단과 개인의 영향력을 확대하려했던 권력과 방송사의 오만은 국민적 비판에 부딪혔다”며 “방송개혁과 진정한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한 방송인들 스스로의 자각과 노력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방송인총연합회는 앞으로 △스스로 자질과 능력을 향상해 국민들에게 유익한 방송을 제공하고, △방송법 개정 등 방송개혁의 완성을 위해 노력하며 △방송을 포함한 전체 언론과 사회개혁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과 △나아가 국가개혁과 통일을 주도하는 방송이 되도록 노력한다는 등의 활동 목표를 제시했다.허 윤 회장은 “방송인총연합회는 다양한 장르가 협업하는 방송의 종합적 성격을 감안해 직종간 공동연구, 교육, 세미나, 해외교류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현업인들의 전문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contsmar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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