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12.17 월 14:27

KBS <일요스페셜> 한일협정 미공개 문서보도 ‘반향’

‘과거사청산 의원모임’ 국회 진상조사 요구 등 지홍구l승인2004.08.19 01:17:3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contsmark0|지난 15일 방송된 kbs <일요스페셜> ‘베일속의 한일협정 문서, 한일양국은 왜 40년 동안 침묵하나’ 편이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contsmark1|
<일요스페셜> 제작진(담당pd 최철호)은 이날 지난 65년 한일협정 체결 이후 40년 동안 실체가 불분명했던 각종 의혹과 논란에 대해 3개월에 걸친 현장취재를 통해 미공개 문서를 입수, 그 내용을 공개해 59주년 광복절을 맞이한 시점에서 한일협정 문제를 국민적 관심사로 끌어올렸다.
|contsmark2|
|contsmark3|
이와 관련, 열린우리당 강창일·임종인 의원과 민주노동당 이영순·조승수 의원 등 ‘과거사청산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소속 의원들은 17일 기자회견을 열어 당시 민주공화당의 불법자금수수와 관련한 국회차원의 진상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다른 언론사들은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에게 사실을 확인, “cia문서가 만들어낸 것에 불과하다”는 측근의 주장을 싣기도 했다.
|contsmark4|
|contsmark5|
지난 15일엔 태평양전쟁 희생자유족회가 한일협정 체결의 원천 무효를 주장하기도 했다. <일요스페셜> 홈페이지 게시판엔 진실규명을 촉구하는 의견이 잇따랐으며 박정희 정권을 평가하는 찬반론자들의 열띤 토론이 벌어지기도 했다.
|contsmark6|
|contsmark7|
시청자들은 특히 kbs가 입수한 자료를 통해 강제 동원 피해자들의 보상의 길을 막은 것이 한국 정부라는 내용과 일본의 6개 기업들이 61년부터 65년까지 100만 달러에서 2000만 달러씩, 총 6600만 달러를 공화당에 제공했다는 대목, 한일협정 타결의 전제가 됐던 일본측의 한국에 대한 피해보상 금액이 김종필·오히라 담판에서 결정된 게 아니라 미국의 중재에 의한 결과라는 데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지홍구 기자
|contsmark8|
|contsmark9|
|contsmark10|
지홍구  pdnet@pdnet.or.kr
<저작권자 © PD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홍구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8-715] 서울 양천구 목동 923-5번지 한국방송회관 10층l대표전화 : 02-3219-5613~5619l구독문의 : 02-3219-5618l팩스 : 02-2643-6416
등록번호: 서울, 아00331l등록일: 2007년 3월 5일l발행인: 류지열l편집인: 이은미l청소년보호책임자: 류지열
PD저널 편집국 : 02-3219-5613l광고 문의(PD연합회 사무국 · 광고국) : 02-3219-5611~2l사업제등록번호 : 117-82-60995l대표자 : 류지열
Copyright © 2018 피디저널(PD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djourn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