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서 모인 PD들 화합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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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PD전국대회' 180명 참여... 나영석 PD 'PD 창의력은 어디서 오는가' 강연
  • 이은주 기자
  • 승인 2019.07.0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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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D엽합회(회장 안수영)이 주최한 '2019 PD전국대호'가 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렀다. ⓒ PD저널
한국PD엽합회(회장 안수영)이 주최한 '2019 PD전국대회'가 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렀다. ⓒ PD저널

[PD저널=이은주 기자] 한국PD연합회(회장 안수영, 이하 PD연합회)가 열한번째  PD전국대회를 열고 급변하는 방송환경에서 콘텐츠 발전의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5일부터 6일까지 서울에서 치러진 '2019 PD전국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PD연합회 회원 180여명이 참여했다.  

안수영 한국PD연합회장은 5일 개회식에서 “전국의 PD들이 모인 소중한 기회인만큼 PD들과 교류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수영 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제작 환경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미디어 환경 변화에 현업 PD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 연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PD연합회는 올해 프로그램 비평모임을 정례화하고, 7월에는 '이달의 PD상'에 디지털콘텐츠 부문을 신설했다. 지난달에는 '넥스트라디오 포럼'을 '유트브로 간 라디오'를 주제로 개최하기도 했다. 하반기에는 한중일 3개국의 PD들이 교류하는 한중일PD포럼이 예정되어 있다. 

이날 PD전국대회는 오전 서울 정동에서 근대문화유산시설들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시작했다.

오후에는 KBS <1박 2일>을 거쳐 tvN <윤식당> <삼시세끼> <스페인 하숙> 등을 히트시킨 나영석 CJ ENM PD의 강연이 이어졌다.

나영석 PD는 ‘PD의 창의력은 어디서 오는가’를 주제로 <윤식당> <알쓸신잡> 프로그램의 제작 과정과 미디어 환경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연출가의 자세 등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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