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뉴스공장’ 자체 최고 청취율 14.5%...3분기 연속 1위
상태바
‘김어준의 뉴스공장’ 자체 최고 청취율 14.5%...3분기 연속 1위
"편향성 논란에도 시민들의 지지 한층 높아져"...tbs FM 점유율 SBS 파워FM에 이어 2위
  • 이해휘 기자
  • 승인 2019.11.07 15:24
  • 댓글 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tbs
ⓐtbs

[PD저널=이해휘 기자]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청취율 14.5%로 1위를 차지했다. 

tbs는 한국리서치가 실시하는 '2019년 4라운드 수도권 주중 라디오 청취율 조사'에서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청취율 14.5%로 전체 라디오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분기 조사에서 청취율 13.3%를 보인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이번 조사에서 자체 최고 청취율을 찍었다. 

tbs에 따르면 2016년 9월 문을 연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청취율 2.1%(39위)로 시작해 2018년 1분기 조사에서 처음으로 라디오 프로그램 청취율 1위(11.6%)에 올라섰다. 2019년 1분기 조사에서 2위로 내려갔다가 이후 줄곧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의 영향력으로 두터운 청취층을 보유하고 있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조국 사태’ 국면에서 차별화된 인터뷰와 보도로 관심을 끌었다. 

이강택 tbs 대표는 “정치권과 일부 매체가 제기한 뉴스공장의 편향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tbs에 대한 시민들의 지지와 사랑이 한층 더 높아졌다”며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공영방송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지난달 열린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로부터 편향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tbs는 “<김어준의 뉴스공장>뿐 아니라 주요 프로그램이 라디오 청취율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했고 신설된 <김지윤의 이브닝쇼>,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도 TOP 100에 이름을 올렸다”며 “프로그램 약진에 힘입어 tbs FM은 라디오 21개 채널 가운데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리서치가 실시한 이번 청취율 조사는 지난 달 11일에서 24일까지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 하루 평균 5분 이상 라디오를 듣는 3000명(13~69세)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지연 2019-11-08 06:32:15
뉴스공장, 믿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송

빅토리 2019-11-07 20:37:51
진실된 언론
서민의 방송

감경희 2019-11-09 11:46:54
하루의 시작을 뉴스공장과 함께^^

나부 2019-11-13 16:00:00
김어준 홧팅!!!

지햬로운 맘 2019-11-12 21:36:01
아직도 문빠편향방송을??
이젠 안본다 여론조작 김경수항소심재판좀 보도해봐라 항소심재판에 드루킹 김동원이 증인으로 나와 발언했던것좀 보도해봐라 도대체 너무나 박근혜정권의 하수인노릇했던 공영방송과 똑같지않나?!!!
뭐가 다른거냐?!!!!부정부패 비판할줄 모르는 문빠방송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