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9.19 수 16:21

희곡과 라디오가 만났다

EBS <한영애의…>서 ‘차력사와…’ 방송 황지희 기자l승인2004.10.07 10:22:4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contsmark0|연극을 귀로 듣는다?
|contsmark1|
ebs 라디오프로그램 <한영애의 문화 한 페이지>가 6일(오전 10시∼11시) 연극 ‘차력사와 아코디온’을 들려준다. 라디오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이번 방송은 진행자인 한영애 씨와 연극배우들이 직접 출연해 라디오에 맞게 각색한 희곡을 읽어주는 것.
|contsmark2|
‘차력사…’는 집나간 아내를 찾아 약을 팔며 전국을 떠도는 약장사와 차력사의 이야기로, 방송에서는 배우의 아코디언 연주를 제외하고는 일체의 효과음을 쓰지 않았다. 진행자 한 씨의 역할은 지문 읽기. 예를 들면 “무대 암전. 다시 밝아지면 멀리서 개 짖는 소리가 들리고 왼쪽에서 차력사가 등장한다”고 말하는 식이다.
|contsmark3|
담당 정정화 pd는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들에게 줄 수 있는 다양한 문화적 충격을 늘 고민해 왔었다. 녹음을 해 본 결과 성우가 출연하는 라디오 드라마와는 또 다른 느낌이 들었다”며 “저작권 문제가 해결되는 범위에서 앞으로 계속 시도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
|contsmark4|
‘2004 서울공연예술제’ 출품작인 ‘차력사…’는 8일부터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볼 수 있으므로, 라디오에서 상상했던 무대를 확인해 보는 것도 좋겠다. 황지희 기자
|contsmark5|
|contsmark6|
|contsmark7|
황지희 기자  pdnet@pdnet.or.kr
<저작권자 © PD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8-715] 서울 양천구 목동 923-5번지 한국방송회관 10층l대표전화 : 02-3219-5613~5619l구독문의 : 02-3219-5618l팩스 : 02-2643-6416
등록번호: 서울, 아00331l등록일: 2007년 3월 5일l발행인: 류지열l편집인: 이은미l청소년보호책임자: 류지열
PD저널 편집국 : 02-3219-5613l광고 문의(PD연합회 사무국 · 광고국) : 02-3219-5611~2l사업제등록번호 : 117-82-60995l대표자 : 류지열
Copyright © 2018 피디저널(PD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djourn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