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추가 확진자 없어... 재택근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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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추가 확진자 없어... 재택근무 확대
'확진' 협력직원 밀접 접촉자 전원 '음성'... 14일 자가격리
SBS, 재택근무 강화해 구성원간 접촉 최소화
  • 김윤정 기자
  • 승인 2020.08.27 1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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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SBS '8뉴스'에서 협력직원 확진 소식을 알리고 있는 모습.
지난 25일 SBS '8뉴스'에서 협력직원 확진 소식을 알리고 있는 모습.

[PD저널=김윤정 기자] 협력업체 직원의 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본사를 일시 봉쇄했던 SBS의 직원 가운데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SBS 측은 27일 “밀접 접촉자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가 완료됐으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인원들은 14일간 자가 격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25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SBS 본사 5층에서 근무하는 협력업체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SBS는 즉시 4~5층 공간에 대한 이동 금지, 사옥 전체에 대한 외부인 출입 금지 등을 조치했으나, 양천구 보건당국에서 확진자의 최종 근무일이 지난 21일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본사 전체에 대한 폐쇄 조치는 필요 없다고 알려 사옥 폐쇄는 해제됐다.

확진자가 근무한 SBS 목동 사옥 5층에는 보도본부장실을 비롯, 보도국장실, 정치부, 경제부, 사회부, 탐사보도부, 뉴미디어뉴스부 등이 위치해 있어 SBS는 추가 확진자 발생에 촉각을 곤두세웠지만 자가 격리 인원 중 보도국 인원은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SBS는 현재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모든 프로그램을 정상적으로 방송하고 있다.

다만 사내 확진자 발생 이후 강화된 재택근무 실시로 구성원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SBS는 지난 18일부터 재택근무로 전환됐으나, 기존 ‘부서장 재량’이었던 것을 ‘필수 인력 외 전원 재택’으로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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