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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노조 등 ‘추천 철회’ 강력 반발

|contsmark0|25일 방송위원회(위원장 김창열)는 kbs부사장 선임건과 관련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4인의 kbs 결원 이사 추천과정에서 김영길 한동대 총장을 제외한 임홍빈(68, 문학사상 발행인), 이세중(63, 변호사), 백정란(59, 인데코 대표)씨 등 3인만 추천하기로 하고 문화관광부에 추천서를 냈다. 김영길 총장은 명예훼손으로 기소돼 징역 1년형을 구형받은 상태이며 노동쟁의조정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드러나 kbs 노조와 방송위 노조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서는 등 물의를 빚었다.방송위는 아직 김영길 총장의 추천을 철회하지는 않았지만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 것인지를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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