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한 ‘펭수’, 콘텐츠대상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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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한 ‘펭수’, 콘텐츠대상 석권 
'자이언트 펭TV'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캐릭터 부문 대통령상 수상
문화체육부장관상 수상한 이슬예나PD "힘든 시기에 작은 위로 돼...큰 사명감 느껴"
  • 박수선 기자
  • 승인 2020.12.03 1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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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음악대를 구성해 캐롤에 도전하는 도전 펭수 ⓒEBS
동물음악대를 구성해 캐롤에 도전하는 도전 펭수 ⓒEBS

[PD저널=박수선 기자] EBS <자이언트 펭TV>가 ‘2020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캐릭터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올해 콘텐츠 분야상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자이언트 펭TV>는 콘텐츠 대상에서 ‘캐릭터 부문 대통령상’에 이어 이슬예나 총괄 PD가 방송영상산업발전 유공 문화체육부장관상까지 받으면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앞서 <자이언트 펭TV>는 올해 56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교양작품상’, 제12회 방송통신위원회 방송 대상 ‘창의혁신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12번째를 맞이한 콘텐츠 대상 시상식은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을 빛내고 국민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하는 데 기여한 종사자들과 작품을 시상하는 행사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이 주관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자이언트 펭TV는 선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품화를 전개하며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EBS에 따르면 대통령상 수상에 ‘펭수’는 “이 상의 영광이 헛되지 않도록 더 좋은 콘텐츠로 비상하는 자이언트 펭TV로 찾아뵙겠습니다. 펭러뷰"라는 소감을 남겼다.

문화체육장관부상을 수상한 이슬예나 총괄 PD는 “자이언트 펭TV가 힘든 시기에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음에 큰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콘텐츠가 가진 긍정적인 힘을, 많은 분들께 전하는 제작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고 EBS는 전했다. 
 
대한민국을 빛낸 콘텐츠 업계 관계자들과 우수 콘텐츠들을 시상하는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시상식’은 12월 8일(화) 서울 콘텐츠코리아랩 공연장 (CKL 스테이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대책 속에 수상자만 참석하는 간소한 행사로 진행된다.

지난해 인기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 한국까지 헤엄쳐 온 10살 펭수는 데뷔하자마자 인기 유튜버로 등극했다. 펭수는 데뷔 2년차인 올해도 다양한 방송사, 셀럽과 협업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넥슨과 손잡고 모바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콜라보레이션 캐릭터 ‘펭수’를 내놨고, 최근엔 연말 캐롤에 도전하기 위해 ‘동물음악대’를 창단하는 등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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