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11.20 화 13:18

MBC <베스트극장> 600회

내년부터 HD단막드라마로
TV영화 장르화해 새 단막극 모색
이서라 기자l승인2004.11.11 10:20:2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contsmark0|mbc <베스트극장>이 지난 5일 방송 600회를 맞았다.
|contsmark1|
신인 연출가, 작가, 연기자를 배출하는 신인 등용문 역할을 해오면서 단막극을 지켜온 게 전신인 <베스트셀러 극장>과 함께 올해로 21년째다.
|contsmark2|
|contsmark3|
mbc 드라마 pd들은 <베스트극장>으로 첫 연출을 시작했고 최완규, 노희경, 임성한 등 현재 방송사들에서 활약하고 있는 수많은 작가들도 <베스트극장>극본 공모를 통해 배출됐고 최진실, 채시라 등 스타급 연기자들도 이곳을 거쳐 갔다.
|contsmark4|
|contsmark5|
전신인 <베스트셀러 극장>시절부터 <베스트극장> 초창기인 200∼300회까지만 해도 ‘드라마 사관학교’라 불릴 정도로 전성기를 구가했지만 최근 3∼4년 새 제자리란 지적도 있다.
|contsmark6|
|contsmark7|
드라마국의 임화민 pd는 “트렌디드라마, 경쟁력 위주로 흐르다보니 작품성이나 실험성 추구에 소홀해진 것 같다”며 “시대적 풍조에 따른 경량화”라고 분석했다.
|contsmark8|
<베스트극장>의 김남원 부장은 “최근 단막극은 짧은 얘기가 가져야 하는 덕목을 놓치고 있다. 공허하고 작위적인 느낌이 드는데, 이런 경향이 최근 몇 년간 누적된 것 같다”고 지적했다.
|contsmark9|
|contsmark10|
이와 관련, <베스트극장>은 급변하는 매체환경의 활로모색 차원에서 내년 1월말부터 tv영화 장르라 일컬어지는 hd단막드라마를 매달 1편씩 본격 선보일 계획이다.
|contsmark11|
김남원 부장은 “지난 여름 hd드라마 4편을 선보이면서 나름대로 새로운 시도를 했지만 표현방법에 치중하다 보니 드라마의 본령인 ‘극성’에 소홀했던 측면이 있다”고 평가한 뒤 “hd방송은 기존 4:3에서 16:9로 화면비율이 달라지기 때문에 미학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새로운 표현도구가 등장한 만큼 화면에 대한 연구 등 많은 공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서라 기자
|contsmark12|
|contsmark13|
|contsmark14|
이서라 기자  pdnet@pdnet.or.kr
<저작권자 © PD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서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8-715] 서울 양천구 목동 923-5번지 한국방송회관 10층l대표전화 : 02-3219-5613~5619l구독문의 : 02-3219-5618l팩스 : 02-2643-6416
등록번호: 서울, 아00331l등록일: 2007년 3월 5일l발행인: 류지열l편집인: 이은미l청소년보호책임자: 류지열
PD저널 편집국 : 02-3219-5613l광고 문의(PD연합회 사무국 · 광고국) : 02-3219-5611~2l사업제등록번호 : 117-82-60995l대표자 : 류지열
Copyright © 2018 피디저널(PD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pdjourn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