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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 통신전문가 등 18명

|contsmark0|방송위원회가 급변하는 방송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중장기방송발전연구위원회(발전연구위)를 구성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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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연구위에는 방송학자, 통신전문가, 방송위원회 연구위원과 사무처 간부 등 모두 18명이 참여하며 위원장은 이효성 방송위 부위원장이, 부위원장은 김춘식 방송위 방송정책실장이 맡는다. 발전연구위에선 △방송통신융합대응 △방송매체 균형발전 △방송산업 경쟁력 강화 △시청자 복지 제고 △지역방송 발전방안 등을 중심으로 중장기 방송발전계획에 대한 정책을 논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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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 정책1부 배춘환 선임조사관은 “방송구조개편에 맞춰 중장기적으로 방송위가 고민해야할 정책과제를 설정해 2개의 분과로 나눠 세부적으로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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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연구위 10일 첫 회의를 열며 연말까지 중장기방송발전계획에 대한 정책과제를 선정하고 세부 추진과제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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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연구위 위원은 다음과 같다. △김평호 단국대 방송영상학부 교수 △주동황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 △정윤식 강원대 신방과 교수 △조성호 경북대 신방과 교수 △박은희 대진대 신방과 교수, △유세경 이화여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윤석년 광주대 언론광고학부 교수 △황 근 선문대 신방과 교수 △김국진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 △전규찬 한국예술종합학교 방송영상과 교수 △최영묵 성공회대 신방과 교수 △현대원 서강대 신방과 교수 △곽진희 방송위 정책1부장 △오용수 방송위 유선방송부장 △허선종 방송위 연구위원 △지성우 방송위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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