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9일부터 도쿄올림픽 UHD 다채널 시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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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9일부터 도쿄올림픽 UHD 다채널 시범방송
연말까지 UHD 다채널·모바일 시범방송
지상파 UHD 활성화 서비스 일환
방통위·과기정통부 "본방송 실시도 적극 검토"
  • 박수선 기자
  • 승인 2021.07.1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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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저널=박수선 기자] KBS가 UHD방송 활성화를 위해 5G망과 UHD 지상파 채널로 수신이 가능한 다채널 및 모바일(9-2, 9-3) 시범방송을 오는 19일부터 연말까지 선보인다. 

KBS는 "채널 9-2는 7월 19일부터 올림픽 경기를 방송하고, 이후에는 K-Culture를 대표하는 채널로서, 24시간 방송 중 평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 동안 한국의 문화, 여행, 예술을 본격적으로 다룬다"고 설명했다.

채널 9-3에서는 독도 영상과 보이는 라디오를 만나볼 수 있다.

UHD 다채널 시범방송은 UHD TV와 지상파 UHD 수신 안테나를 갖추면 수도권에서는 7월 19일부터 연말까지 1TV를 시청할 수 있다. 수도권을 포함해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권역은  7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2TV 시청이 가능하다. 또 특별제작된 모바일용 안테나와 수신기를 통해 고화질 모바일 방송으로 수신할 수 있다.

KBS는 “이번 UHD 다채널 및 모바일 시범방송을 통해 미래 방송환경의 플랫폼 다변화와 시청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다양한 시청자 그룹에 맞춤형 공공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공적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범방송은 방송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해 발표한 ‘지상파 UHD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안’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과기정통부는 지상파 UHD 방송기술인 ATSC 3.0 수신 장비를 보급해 유관단체 등으로 구성된 체험단의 다채널 이동 시범방송 체험도 지원할 계획이다. 

방통위는 “이번 다채널 시범방송은 다채널 방송‧지상파 이동형 서비스를 본격적인 도입에 앞서 한시적으로 실시하는 것”이라며 “향후 방송사의 방송 준비상태에 따라 다채널‧이동형  서비스 본방송 실시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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