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보쌈’ 등 다섯 편 이달의 PD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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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보쌈’ 등 다섯 편 이달의 PD상 수상 
KBS 다큐인사이트-붉은 자본주의'TBS '힐링 스테이지 그대에게' KBS대전 '별 내린 숲' 수상작
라디오 정규부문 수상작은 'EBS 라디오 스페셜-백년 전 경성에서 만난 셜록 홈즈'
  • 손지인 기자
  • 승인 2021.08.20 13:24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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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회 아달의 PD상을 수상한 MBN '보쌈-운명을 훔치다' 마지막회 화면 갈무리.
257회 아달의 PD상을 수상한 MBN '보쌈-운명을 훔치다' 마지막회 화면 갈무리.

[PD저널=손지인 기자] KBS <다큐인사이트-붉은 자본주의>, TBS <힐링 스테이지 그대에게>, MBN <보쌈-운명을 훔치다> 등 다섯 편이 제257회 이달의 PD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국PD연합회 이달의 PD상 심사위원회는 지난 19일 출품작 심사를 거쳐 수상작 5편을 결정했다.

TV 시사교양 정규부문 수상작인 KBS <다큐인사이트-붉은 자본주의>(연출 김종석, 작가 고은희)는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맞아 지난 7월 1일과 8일 2부에 걸쳐 ‘자본’의 관점에서 중국 공산당의 본질을 고찰한 다큐멘터리다. 1부에서는 중국 공산당과 자본가의 공생과 갈등 관계를, 2부에서는 공산당의 미국 월가에 대한 집요한 접근과 상호결탁 관계를 다뤘다. 

심사위원회는 “‘붉은 자본가(중국 토착 기업가)’라는 의외의 소재를 통해 얼핏 이질적이고 모순되어 보이지만 중국공산당 통치의 본질이 ‘돈(자본)’과 ‘권위’의 ‘독점’이란 점을 새롭게 인식하게 했다”면서 “치열한 무역전쟁 와중에 쉽게 드러나지 않는 미중관계의 이면을 ‘자본 거래’의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다뤘고, 최근 팽배한 ‘혐중정서' 속에서 미중 사이에서 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냉철한 이성임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TV 예능부문에는 TBS <힐링 스테이지 그대에게>(연출 이상현 한선정 이수미 이현욱, 작가 여근희 변고은 남미혜 김강산)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매회 다문화 이주민, 거리의 예술가, 자영업자 등 다양한 관객들을 비대면으로 초대해 음악과 이야기를 나눴다.  

심사위원회는 “대중들이 그리워했던 뮤지션의 10곡 내외의 라이브 음악을 심도 있게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언택트 장치를 활용해 뮤지션과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면서 “뉴노멀 시대에 부합한 음악 프로그램”이라고 평했다.

지난 7월 MBN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보쌈-운명을 훔치다>(연출 권석장 황혁, 작가 김지수 박철)은 TV 드라마부문 수상작으로 뽑혔다. 드라마는 나라가 정해놓은 운명 속에서 연을 맺었으나, 그 운명을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치는 남녀의 이야기를 전하며 또 다른 사랑의 정의에 접근하고자 했다.

심사위원회는 “유교적 윤리와 잣대 속에서 굴레에 묶여 살았던 조선시대 여성들에게 보쌈이 그 억울함을 풀어주는 작은 탈출구이기도 했다는 점에 착안해 당시의 시대적 한계를 벗어나 인간 본연의 행복을 추구하는 두 남녀의 애달픈 몸부림을 가슴 저린 스토리로 승화한 작품”이라며 “착하고 순수한 주제와 표현으로 한국 드라마의 품격을 높이는 데 일조했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TV 지역부문을 수상한 KBS 대전총국의 <별 내린 숲>(연출 윤진영 이동현, 작가 송가영)은 원시자연이 잘 보존된 충남 금산 제원면의 금강 물줄기를 따라가면서 반딧불이의 가치를 조명했다. 

심사위원회는 “방송 이후 반딧불이의 보고이자 청정자연이 잘 보존된 지역으로 금산이 재발견되는 계기가 됐고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금산 반딧불이 생태환경을 보존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났다”면서 “지역방송의 제작여건을 극복하고 고퀄리티의 UHD 영상을 담아낸 제작진의 땀방울이 고스란히 느껴진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라디오 정규부문은 EBS <EBS 라디오 스페셜–백년 전 경성에서 만난 셜록 홈즈>(연출 이협희 박미나, 작가 이하영 박금선)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BS 라디오 스페셜>은 특정 장르와 내용에 구애받지 않고 오디오 콘텐츠의 가치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백년 전 경성에서 만난 셜록 홈즈’ 편은 셜록 홈즈와 왓슨의 최초 모습을 오디오 드라마로 복원했다. 

심사위원회는 “백 년 전 발표된 기념비적인 우리 번역문화 작품을 1930년대 유행하던 ‘라디오 낭독 소설’과 비슷한 형식인 ‘오디오 드라마’로 복원했다는 의의가 있다”면서 “훌륭한 원작과 결합한 오디오 드라마는 교육적으로도 가치가 높다. <EBS 라디오 스페셜>은 오래된 고전을 현대의 대중들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소개하는 훌륭함 플랫폼이 될 수 있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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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8-20 14:54:54
한국 국사는 고려는 치국의 도 유교, 수신의 도 불교라고 가르침. 고려시대는 유교 최고대학 국자감을 중심으로, 고구려 태학, 백제 오경박사, 통일신라 국학의 유교교육을 실시함. 유교사관 삼국사기가 정사(正史)이던 나라.

http://blog.daum.net/macmaca/3057

윤진한 2021-08-20 14:51:12
외래종교 형태로 단순 포교되어, 줄곧 정규교육기관도 없이, 주변부 일부 신앙으로 이어지며 유교 밑에서 도교.불교가 혼합되어 이어짐. 단군신화는 고려 후기 중 일연이 국가에서 편찬한 정사인 삼국사기(유교사관)를 모방하여, 개인적으로 불교설화 형식으로 창작한 야사라는게 정설입니다.



유교,공자.은,주시대始原유교때 하느님.조상신숭배.세계사로보면 한나라때 공자님도제사,동아시아(중국,한국,베트남,몽고지역)에 세계종교 유교성립,수천년전승.한국은殷후손 기자조선 기준왕의 서씨,한씨사용,三韓유교祭天의식. 국사에서 고려는 치국의道유교,수신의道불교.

세계사로 보면 한나라때 동아시아 지역(중국,한국,베트남,몽고지역)에 세계종교 유교가 성립되어 지금까지 전승. 이와 함께 한국 유교도 살펴봄.

한국 국사는 고려는 치국의

윤진한 2021-08-20 14:50:31
이런 전통적인 신명 섬기기에 대해서, 공자님도 오래된 관습으로, 논어 "향당(鄕黨)"편에서, 관습을 존중하는 예를 표하셨습니다. 신명(神明:천지의 신령)모시기 전통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조상을 섬기는 제사는 유교가 공식적이고, 유교 경전에 그 절차와 예법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유교경전 예기에는 상고시대 조상신의 위치에서 그 혼이 하늘로 승천하시어 인간을 창조하신 최고신이신 하느님[天(하느님, 하늘(하느님)]하위신의 형태로 계절을 주관하시는 五帝가 계십니다. 유교는 하느님(天), 五帝, 地神, 山川神, 부엌신(火관련)숭배등 수천년 다신교 전통이 있어왔습니다. @한국은 세계사의 정설로,한나라때 동아시아(중국,한국,베트남,몽고)에 성립된 세계종교 유교국으로 수천년 이어진 나라임. 불교는 고구려 소수림왕때 외

윤진한 2021-08-20 14:49:42
@동아시아는 수천년 유교사회입니다. 공자님 이전의 始原유교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예수님 이전의 구약성서 시대에 해당됩니다. 하느님(天).神明,조상신 숭배가 유교의 큰 뿌리입니다. 유교는 국교로, 주변부 사상으로는 도가나, 음양가, 묵가사상등이 형성되었고, 법가사상은 이와는 다른 현실적인 사상이며, 국가의 통치에 필요한 방법이었습니다(진나라때 강성하고, 유교나 도교와 달리, 한나라때 율령이 반포되어 이후 동아시아에 유교와 별도의 성격으로 국가통치에 활용됨).@일부 지역에서 굿이나 푸닥거리라는 명칭으로 신령숭배 전통이 나타나도, 이를 무속신앙이라 하지는 마십시오. 불교라고도 하지 마십시오. 유교 경전 논어 팔일(八佾)에서는 공자님이전부터 섬겨온 아랫목 신(안방신), 부엌신등을 섬기는 전통도 수록하고 있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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