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꽃' 이승준 감독, "천편일률 탈북민 이야기, 분단 현실에 질문 던지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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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꽃' 이승준 감독, "천편일률 탈북민 이야기, 분단 현실에 질문 던지고 싶었다“
남한에 11년째 갇혀있는 평양시민 김련희 씨 이야기 조명한 '그림자꽃' 27일 개봉
  • 장세인 기자
  • 승인 2021.10.22 15:17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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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연 2021-10-22 19:57:42
극우탈북자들은 제발 그림자꽃 상영중단하라는 시위 벌이지말라~!!!!! 당신들만 인권이 있냐? 김련희님과 류경식당 12명 여성들에게도 인권이 있다~!!!! 부디 종북몰이하는행위 즉시 중단하라~!!!!!

박혜연 2021-10-22 19:59:30
발달장애예술인들도 나경원의 노리개로 살지말고 그림자꽃의 주인공인 평양아줌마 김련희님의 말에 더 귀기울어야한다~!!!!!!

구원희 2021-10-30 11:12:34
영화속에서 북한에 있는 딸과 통화하는 장면이 놀라웠고(어떻게 저게 가능하죠?)
북한에 있는 딸과 남편이 당연히 정치범수용소로 끌려갔을 거라 예상했는데 일상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는 장면이 나와 충격적이었습니다 (정치범수용소로 끌려갔다가 북한의 선전정책으로 풀려나와서 영상을 찍은 것은 아닌가요?)
영화를 보면서 가장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아주머니의 한국행 결정이 너무 가볍게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2011년의 상황이 어땠는지 잘 모릅니다만 북한사람으로서 한국행은 모든 것을 다 잃을 수도 있는 매우 위험한 선택이 아닌가요? 가족과 상의하지 않고 한국행을 결정했다면 아주머니의 행동이 이해가 가지 않고, 가족과 상의를 했다면 평양시민이자 엘리트 의사인 남편의 사고가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박혜연 2021-11-30 12:56:34
옛날 이른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시절만 하더라도 당시 탈북자들이 반공귀순자로 불리웠던시절에는 김련희님보다 훨씬 더했음~!!!!! 그때는 한번 여기 대한민국으로 오면 다시는 가족들과는 영영이별 생이별을 하면서 모든것을 완전 절연하고 새가족을 꾸리며 사는경우가 부지기수였다고~!!!!

박혜연 2021-11-30 13:02:25
김련희님이 평양에 있는 딸 이연금(리련금 현재는 려명거리 온반집 요리사)과 전화통화하는모습을 뉴스타파에서 봤는데 이걸보면 20여년전 신원미상의 공작원 두명에게 총격당해 사망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처조카 이한영(본명:리일남)이 떠오르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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