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연합회 정책회의 첫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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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연합회 정책회의 첫 모임
방송통신융합 대비 방송 현안 논의
  • 이선민
  • 승인 2005.04.07 1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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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방송통신융합에 대비하기 위해 재개된 pd연합회 정책회의가 지난 1일 mbc 10층 회의실에서 첫 모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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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연합회 정책회의는 방송통신융합과 관련한 각종 현안과 문제를 점검하고 방송계의 구조개편에 대한 pd들의 공통된 입장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된 한시 기구다. 지난해 5월부터 8월까지 한차례 가동돼 방송광고, 외주, 수신료 등 현안을 폭넓게 논의하고 보고서를 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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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모임에선 현 상황에 대한 진단과 앞으로의 논의 주제를 검토했다. 회의는 격주 단위로 금요일에 갖기로 했으며 다음번 모임(15일)에선 방송통신융합 시대의 방송서비스와 신기술에 대한 개념 정리와 현황 점검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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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회의 참가자는 회원 방송사 pd협회에서 추천한 회원이며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이태경 김우석(kbs), 박건식 김정규 김정관(mbc), 박두선 이윤민(sbs), 이승훈 임철(ebs), 한성환(itv), 이재상(cbs), 최윤희(bbs), 박군수(pbc), 양승창(tbs), 박세주(febc), 이세인(원음방송) 등이다. 자문은 강남준 서울대 신방과 교수와 박구만 서울산업대 매체공학과 교수가 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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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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