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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홍 지부장은 kbs 광역화 조치에 이어 mbc 광역화 문제가 핫이슈로 제기되는 등 방송정책과 구도의 급변화를 지적하며 “파고가 거셀수록 방송경쟁력과 문화를 선도하는 건강한 pd들의 단합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지역방송과 사회발전을 위해 건강한 pd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귀담아 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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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지부장은 이어 “지역주민의 요구에 부응하고 지역 특성에 적합한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pd들의 힘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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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지부장은 86년 삼척mbc에 입사, 편성제작팀장을 거쳐 현재 편성제작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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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대상 다큐멘터리부문(2001), mbc 작품경영대회 동상(1998)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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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홍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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