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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 신임 협회장은 “입사한 이래 그 어느 해를 막론하고 사내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이렇게 pd협회장에 선출돼 마음이 무겁다”며 “pd라는 직종에 대한 원칙적인 정체성을 다시 한번 점검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최 협회장은 이어 “방송계 안팎에서 거센 변화가 촌각을 다투며 진행되는 이때 무엇보다 pd들의 역량을 결집하는 일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최 협회장은 “선후배간 돈독한 화합의 분위기를 이끌어내기 위해 친목활동도 지속적으로 벌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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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pd는 지난 90년 입사해 <거룩한 만남>, <김흥국의 108가요>, <특별기획 21세기 팔만대장경을 만듭시다>을 거쳐 현재는 <차 한잔의 선율>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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