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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저녁 7시엔 장소를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으로 옮겨 기념식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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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심포지움 일정. △제1세션(신문의 위기와 수용자의 변화)= 발제 최영재(한림대), 이준웅(서울대), 반현(인천대) △제2세션(신문사의 위기대처와 대안 모색)= 발제 김동규(건국대), 김경호(국민일보), 황용석(건국대), 김희경 박사(성균관대), 장호순(순천향대) △제3세션(신문의 미래를 위한 종합토론)= 토론 신학림 언론노조 위원장, 백병규 미디어오늘 논설실장, 최민희 민언련 사무총장, 성희용 sbs 문화부 차장 지홍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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