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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호 새 협회장은 “디지털로 대변되는 방송환경 변화에서 tbn 역시 예외가 아닌 만큼 협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급변하는 방송환경에 대처하고 동료 pd들의 인식변화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 pd는 97년 입사해 <달리는 라디오, 교통방송입니다>를 비롯, 개국 7주년 4부작 <영남대로 천릿길을 가다>를 거쳐 현재 <운전가요앨범>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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