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민속음악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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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일 민요전문 PD

|contsmark0|mbc 최상일 민요전문 pd가 오는 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이트센터에서 굿, 민속 전문사진작가 김수남씨와 함께 전시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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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리의 아시아’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중국, 일본, 인도, 베트남 등 아시아 11개국의 전통음악과 춤, 전통의례에 관한 김수남씨의 사진 800여장과 함께 최상일 민요전문 pd가 준비한 몽골, 중국, 서남부, 우즈베키스탄, 라다크의 민요와 민속악기 연주를 전시관 옆 별도의 공간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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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일pd는 15년 전부터 사라져 가는 구전민요를 수집해 100장이 넘는 cd와 9권의 자료집을 펴냈으며, 최근에는 아시아 민속음악을 취재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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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 개막식은 6일(수) 오후 5시에 열릴 예정이다. 이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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