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smark0|경인지역 새방송 창사준비위원회가 오는 12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출범식을 갖는다. |contsmark1| 경인지역 새방송 설립주비위원회는 “그동안 주비위가 올바른 방송이념에 맞는 새방송을 만들기 위해 전반적인 틀거리를 만들었다면 앞으로 창준위는 구체적으로 방송이념을 제대로 구현할 수 있는 공익적 민간자본을 확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창준위에선 조만간 공익적 민간자본을 확정해 컨소시엄을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새방송 창준위는 각계층의 의견 수렴을 위해 30여명의 고문단과 서울, 인천, 경기지역에서 각 100명씩 모두 300명의 자문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김광선 기자 |contsmark2| |contsmark3| |contsmark4| |contsmark5|